지난 13일 열린 북·러 정상회담이 국제정치 구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중앙일보가 14일 외교·안보 전문가들을 초대해 긴급 좌담회를 열었다.
위성락 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전 주러시아 대사).그런 측면에서 스몰 딜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사진 왼쪽부터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합의문도 공동성명도 없는 회담 -이번엔 합의문도 공동성명도 없다고 했는데.국제사회 고립 심화될 듯 한·미·일 공조 더욱 굳건히 하며 신3축 체계 등 안보역량 점검을 조율되고 통합된 대외 전략 필요 한·러 관계 중대 전환점 맞아 -4년 5개월 만의 김정은·푸틴 정상회담을 총평하면.
그런 기류가 있더라도 그걸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문=이렇게 북·러 군사협력이 가시화해 북한의 기술적 진전이 이뤄진다면 남북 대치와 대립 국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합의문이 있더라도 내용이 공개되면 안 되는 민감한 것일 수도 있다.
전 세계를 향해 치밀하게 계산해 내보낸 메시지다.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서울의대 난 두려운 정부막던져 대책에 총장만 흔든다유료 전문공개소록도 가라까지 나왔다6일뒤 더 커질 김건희 리스크김여사 스토커에 또 당해놓고한동훈 조사 불쾌하다는 용산더 중앙 플러스부동산 X파일백현동 옹벽의 추악한 진실은혜 갚겠다 기자 회유한 男규정 바꿔 385억 셀프대출?건설조합 넘버2 ‘이상한 행각밑천 10억으로 1조 벌었다‘스카이72 그 왕국의 뒷배들더 중앙 플러스‘뉴스 페어링 팟캐스트시동생과 재혼한 ‘우씨왕후남편 선택한 여인들의 정체몸은 스트레스 받는 운동90% 잘못 뛴다.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데 사용되는 북한의 무기 지원이 있을 것이고.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하지만 지금까지 중국·러시아·북한에 대해서는 구체성이 잘 보이지 않다.▶위=중·러 사이에 미묘한 공간이 있는 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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